도자기세라믹공예
제주 작가 라떼르 가 정성을 들여 빚은 커피 드리퍼세트 2종을 새롭게 선보입니다. 검은 흙이 풍기는 단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통해 제주에 도착한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.
신란숙 작가가 정성을 담아 손으로 빚고 유약을 발라 고온의 가마에서 2번~3번 구워 탄생한 붓거치대 6종 작품을 감상해보세요.
그림 그리는 분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소품입니다. 선반에 두고 감상하는 오브제의 역할도 가능하죠.
도자기세라믹공예
제주 작가 라떼르 가 정성을 들여 빚은 커피 드리퍼세트 2종을 새롭게 선보입니다. 검은 흙이 풍기는 단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통해 제주에 도착한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.
신란숙 작가가 정성을 담아 손으로 빚고 유약을 발라 고온의 가마에서 2번~3번 구워 탄생한 붓거치대 6종 작품을 감상해보세요.
그림 그리는 분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소품입니다. 선반에 두고 감상하는 오브제의 역할도 가능하죠.